이런 신호가 있다면 누수를 의심하세요
- 수도요금이 갑자기 늘었다 — 생활 패턴은 그대로인데 요금이 눈에 띄게 증가
- 아랫집 천장에 얼룩·물 — 아랫집에서 천장에 물이 샌다고 연락이 왔다
- 보일러 이상 — 압력이 자꾸 떨어지거나, 물 보충이 잦거나, 평소와 다른 소리
계량기로 30초 셀프 테스트
- 집 안의 모든 수도꼭지·변기·세탁기 등 물 쓰는 기구를 전부 잠급니다.
- 수도 계량기를 확인합니다. (아파트는 복도 계량기함, 주택은 마당·대문 근처)
- 물을 전혀 쓰지 않는데 계량기의 은색 별표(파일럿)나 바늘이 돌고 있다면 수도배관 누수 가능성이 높습니다.
더 자세한 방법은 실제 현장 전문가가 쓴 배관 누수 셀프 테스트 방법 글을 참고하세요.
⚠ 단, 계량기가 안 돌아도 누수일 수 있습니다. 계량기가 감지 못 하는 초미세 누수,
그리고 난방·온수 배관 누수는 수도 계량기에 잡히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실제 사례를 보세요.
누수가 의심된다면, 이 순서로 하세요
- ① 피해 부위(천장 얼룩, 벽지 곰팡이 등) 사진을 찍어두세요 — 나중에 보험 처리에 필요합니다.
- ② 보험 증권에서 일상생활배상책임 특약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아랫집 피해가 있는 누수라면 탐지·복구 비용을 보상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 누수 보험처리 안내
- ③ 무리하게 벽·바닥을 열지 말고 전문 장비 점검을 받으세요. 젖은 위치와 실제 누수 지점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