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 현장 | 대구 동구 봉무동, 팔공로 인근 상가 점포 |
|---|---|
| 증상 | 아래층 화장실 천장에서 물이 계속 떨어짐 |
| 선행 상황 | 다른 업체가 위층 방수를 원인으로 보고 시공 진행, 양생 중에도 낙수량 변화 없음 |
| 확인 방법 | 배관에 압력을 걸어 변화 관찰 → 의심 구간 최소 굴착 후 비눗물 거품 반응 확인 |
| 확인된 원인 | 위층 바닥에 매립된 XL 배관 이음부 아래쪽의 미세 누수 |
| 진행·마무리 | 해당 구간 절단 후 슬리브를 넣어 수리, 압력 유지 30분 확인 |
| 현장 방문 | 2026-04-04 |
방수 공사를 했는데도 아래층 천장에서 물이 계속 떨어졌습니다
대구 동구 봉무동, 팔공로 가까이에 있는 상가 점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아래층 화장실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고 있었고, 먼저 다녀간 방수 업체는 위층 욕실 방수를 원인으로 보고 이미 시공에 들어간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위층 화장실을 쓰지 않고 시공 후 양생만 하고 있는 동안에도 아래층으로 떨어지는 물의 양이 그대로였습니다. 방수층 문제라면 위에서 물을 쓰지 않을 때 낙수가 눈에 띄게 줄어드는 것이 보통이라, 사용과 상관없이 같은 양이 계속 떨어진다면 상시 압력이 걸려 있는 배관 쪽을 먼저 의심하게 됩니다.
압력을 걸어보니 아주 천천히 빠지는 미세한 누수였습니다
배관에 압력을 걸어두고 변화를 지켜봤습니다. 압력이 내려가기는 했지만 한참을 기다려야 겨우 조금 움직이는 정도여서, 눈에 보이는 물기만으로는 위치를 짚기 어려운 미세한 누수였습니다.
현장에 따라 청음(음파) 장비나 온도 차이로 범위를 좁히기도 하지만, 이 현장에서는 압력 변화와 배관 구조를 기준으로 의심 구간을 정했습니다. 위층 바닥에 묻혀 있는 XL 배관 구간이 유력했고, 위치가 깊으면 아래층 천장을 크게 열어야 하는 상황이라 배관이 지나는 자리 주변만 조심스럽게 걷어냈습니다.
바닥에 묻힌 배관 이음부에서 누수 지점을 찾았습니다
배관이 드러난 자리에 비눗물을 뿌려 거품이 올라오는지 살폈습니다. 이음부 둘레에서 거품이 아주 작게 맺혀 올라왔고, 그 자리를 조금 더 파고 들어가 확인하니 소켓 이음에서 살짝 아래로 내려간 지점이 새고 있었습니다.
배관이 아주 깊게 묻혀 있지는 않아서, 아래층 천장을 전부 열지 않고도 손을 댈 수 있는 위치였습니다. 넓게 뜯어가며 찾았다면 복구 범위와 영업 중단 기간이 훨씬 커졌을 자리였습니다.
누수 구간을 잘라내 수리하고 압력으로 다시 확인했습니다
누수가 확인된 구간을 절단하고, 배관 안쪽에 슬리브를 넣어 이음을 잡은 다음 수리를 마쳤습니다.
마무리 후에는 남은 누수가 없는지 다시 압력을 걸어 확인했습니다. 30분이 지나도록 압력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을 보고 작업을 정리했습니다.
방수부터 하기 전에 배관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천장에서 물이 떨어질 때 방수만 손보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배관에서 새고 있다면 방수 시공을 마쳐도 낙수는 그대로여서, 이 현장처럼 비용과 시간을 한 번 쓰고 다시 탐지를 하게 되는 일이 생깁니다.
소닉누수탐지기술은 방수 시공도 함께 하지만, 배관 누수가 아니라는 확인을 먼저 마친 뒤에 방수를 진행합니다. 대구 동구 봉무동과 팔공로 인근에서 비슷한 증상이 있다면 방문해 기초 점검을 한 뒤 확인된 내용과 견적을 안내해 드리며, 탐지가 되지 않으면 비용은 받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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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 공사를 했는데도 아래층 천장에서 물이 계속 떨어지면 뭘 의심해야 하나요?
이 현장은 먼저 다녀간 업체가 위층 욕실 방수를 원인으로 보고 시공까지 했는데, 위층 화장실을 쓰지 않고 양생만 하는 동안에도 떨어지는 물의 양이 그대로였습니다. 방수층 문제라면 위에서 물을 쓰지 않을 때 낙수가 눈에 띄게 줄어드는 것이 보통입니다. 사용과 상관없이 같은 양이 계속 떨어진다면 상시 압력이 걸려 있는 배관 쪽을 먼저 의심하게 됩니다. 원인 구분은 현장 확인 후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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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이 거의 안 떨어지는 미세한 누수는 어떻게 찾아내나요?
이 현장은 배관에 압력을 걸어두고 지켜봤을 때 한참을 기다려야 겨우 조금 내려가는 정도라, 눈에 보이는 물기만으로는 위치를 짚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압력 변화와 배관 구조를 기준으로 위층 바닥에 묻힌 XL 배관 구간을 의심 구간으로 정했습니다. 배관이 드러난 자리에 비눗물을 뿌리자 이음부 둘레에서 거품이 아주 작게 맺혀 올라와 지점이 확인됐습니다. 새는 양에 따라 접근이 달라지므로 현장 확인 후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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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중인 상가인데 천장을 전부 뜯어야 하나요?
이 현장은 매립 배관이 아주 깊게 묻혀 있지는 않아서, 배관이 지나는 자리 주변만 조심스럽게 걷어내고 아래층 천장을 전부 열지 않은 채 손을 댈 수 있었습니다. 넓게 뜯어가며 찾았다면 복구 범위와 영업 중단 기간이 훨씬 커졌을 자리였습니다. 수리 후에는 다시 압력을 걸어 30분이 지나도록 유지되는 것을 확인하고 정리했습니다. 열어야 할 범위는 매설 깊이와 위치에 따라 달라져 현장 확인 후 안내드립니다.